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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이런일이' 하이에나 키우는 가족, 반려견처럼 산책 '깜짝' (2)

  • 조현우 기자
  • 승인 2020.02.1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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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하이에나를 키우는 가족의 모습이 공개됐다.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세상에 이런 일이'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세상에 이런 일이'

13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하이에나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이에나를 산책시키는 주인인 제보자 강종대 씨는 하이에나를 마치 반려견 산책시키듯 자연스럽게 산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강아지와 같이 풀밭을 뛰어다니던 하이에나는 잘 놀다가도 강종대 씨의 다리를 물려고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이에나 '호수'의 모습에 강종대 씨는 "얘는 아이에요. 장난 치는 거죠. 노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렇게 장난을 치다 뛰어다니며 아빠 강종대 씨와 함께 산책을 다닌다는 하이에나 호수. 호수는 이어 주인아저씨 집으로 함께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호수야, 산책 갔다 왔어?"라고 가족들도 모두 호수를 환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종대 씨는 "보시다시피 우리 집 막둥이에요"라고 하이에나 호수를 소개했다. "귀엽죠. 제가 아기 때부터 키우다 보니까"라고 강종대 씨의 가족들 모두 설명했고 이것저것 물어뜯으며 격한 행동을 보이는 호수는 곧 아버지의 손에 붙들려 케이지 안으로 들어가게 됐다.

강종대 씨는 "얘도 여기가 지금 자기 집이란 걸 느끼고 편안하게 사는 거예요"라고 설명했다. "호수랑 인사하는 거 한번 보여드릴까요?"라고 강종대 씨의 가족은 얘기했고, 호수는 주인인 강경민 씨의 손짓에 따라 고개를 숙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호수의 모습에 온 가족은 웃음을 터뜨렸다. 강종대 씨는 훈련이 잘 된 듯한 호수에 기특해하며 "말을 잘 들어요"라고 말했다. 가족들은 호수를 어릴 때부터 키워왔다며 자신들의 가족이라 설명했다.

한편 시사교양 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채널에서 방송된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는 MC 박소현과 임성훈이 진행을 맡고 있으며 재방송, 지난회차 다시보기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나 포털 사이트 프로그램 메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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