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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꽃길만 걸어요’ 김미라, 정유민과 결혼한 심지호 얼굴 처음 보고 자신의 친아들인 사실 알고 ‘경악’…심지호는 ‘수상한 표정’

  • 배수정 기자
  • 승인 2020.02.1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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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경숙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는 김미라가 아들 심지호가 정유민과 결혼한 사위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78회’에서는 윤경(경숙)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는 정숙(김미라)가 아들 지훈(심지호)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됐다.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선화(이유진)은 자신이 짝사랑 하던 지훈(심지호)와 수지(정유민)이 결혼식을 하는 날 바다로 향했다.

지난 방송에서 수지(정유민)은 천동(설정환)에게 실연을 당하고 지훈(심지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이후 수지(정유민)는 지훈(심지호)에게 결혼을 하자고 프로포즈를 하고 빠르게 결혼 일정이 진행됐고 오랫동안 지훈을 짝사랑하던 선화(이유진)은 둘의 결혼식 준비를 도와주지만 결국 슬픔으로 바다로 향했다. 

결혼식 날, 선화가 없어졌다는 것을 알게 된 천동(설정환)은 선화(이유진)를 찾으로 다니게 되고 지훈과 수지의 결혼식은 시작됐다. 수지(정유민)와 지훈은 결혼식이 끝난 후에 신혼여행을 떠나면서 윤경(경숙)에게 전화했고 윤경은 수지에게 "지금이라도 아닌 것 같으면 엄마한테 얘기해"라며 지훈의 이혼을 언급했다. 

이후 수지와 연락이 닿지 않자 "신혼 여행 간지 며칠이나 지났건만 전화 한 통을 안하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나 수지와 지훈이 갑자기 집에오자 윤경은 "어머머 수지야. 얘"라며 호들갑을 떨었고 병래(선우재덕)는 "왜 이렇게 일찍 오는 거야"라며 깜짝 놀라게 됐다. 지훈이 대신 "죄송합니다"라고 말했고 수지는 방으로 올라가 버렸다.

천동(설정환)은 결혼식 날 사라진 동생 선화(이유진)과 함께 있는 이남(나인우)를 경계했지만 이내 여원의 시동생임을 알고 반가워했다. 

여주(김이경)이 이남(나인우)에게 고백을 하고 여원(최윤소)가 이를 듣고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주(김이경)는 이남이 자신에게 일을 맡기고 선화(이유진)를 만나러 간 사실을 알고 이남(나인우)에게 "급한 일이 있어 봉선화 만나러 가는 거라고 나한테 얘길 했어야죠"라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이남은 "왜 그래요. 보람 이모?"라고 했고 여주는 "니가 좋다구"라고 고백을 하게 됐다.

쓰레기를 버리러 나왔다가 여원(최윤소)은 동생 여주가 시동생인 이남에게 고백하는 것을 듣고 깜짝 놀라고 "여주야. 너 방금 뭐라고 그랬어?"라고 화를 냈다.

또한 천동(설정환)은 몸에 이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았는데 의사에게 "몸이 나빠진 것이냐?"고 물었고 의사는 "자네가 호소하는 불면중, 식욕부진, 무기력증 같은 증상은 심장이상이 아니니 산책도 하고 그래라"라고 진단했다.

천동(설정환)은 여원(최윤소)을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마음의 병을 얻었고 우연히 보람(이아라)와 함께 있는 여원과 마주치면서 윤경(경숙)의 집에서 가정부를 하는 정숙(김미라)는 지훈(심지호)를 보고 자신의 아들임을 알고 깜짝 놀라며 들고 있던 접시를 깨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의 심장이 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이다. 

강여원 역에(최윤소), 봉천동 역에 (설정환), 김지훈 역에 (심지호), 황수지 역에 (정유민), 왕꼰닙 역에 (양희경), 황병래 역에 (선우재덕), 강규철 역에(김규철), 구윤경 역에 (경숙), 남일남 역에 (조희봉), 남지영 역에 (정소영), 장상문 역에 (류담), 남이남 역에 (나인우), 봉선화 역에 (이유진)이 출연했다. 

또한 ‘꽃길만 걸어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20부작으로 알려졌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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