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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우아한 모녀’ 조경숙, 차예련에게 지수원이 김흥수를 협박한 사실 알고 ‘경악‘…지수원은 "네 죽은 아들과 최명길 아들과 바꿨다"

  • 배수정 기자
  • 승인 2020.02.1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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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우아한 모녀’에서는 조경숙이 차예련에게 지수원이 김흥수를 협박한 사실을 듣고 찾아가서 따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72회’에서 윤경(조경숙)이 제니스(차예련-홍유라-한유진)에게 은하(지수원)에게 해준(김흥수)가 협박당한 사실을 알게 됐다. 

 

KBS2 ‘우아한 모녀’ 방송캡처
KBS2 ‘우아한 모녀’ 방송캡처

 

윤경(조경숙)은 아들 해준(김흥수)에게 심장을 할 수 없는 조직이라는 말을 듣고 유전자 검사를 하게 됐다. 윤경(조경숙)은 유전자 검사지를 받고 친자가 아니라는 결과에 충격을 받았고 "해준이 내 아들이 아니라니. 내 아들이 아닐 리가 없잖아"라며 유전자 결과자를 구겨서 버려버렸다.

윤경(조경숙)은 해준의 사진을 보며 "너는 알고 있었어? 엄마도 모르는 걸. 아닐꺼야. 엄마는 안 믿을꺼야"라고 하면서 오열을 했다. 윤경의 재산을 노리고 혼외자 도리(송민재)까자 낳은 남편 재명(김명수)은 또 다시 아내의 금고를 노리고 금고를 여는데 실패한 재명은 "그새 비밀번호를 바꿨네. 비자금도 마련해놔야 하는데"라고 아쉬워했다.

지난 방송에서 해준(김흥수)는 사고 직후 윤경(조경숙)에게 "엄마 아들로 살게 해 줘서 고맙다. 다음 생애는 곡 엄마 아들로 살고 싶다"라고 말을 남겼다.

윤경(조경숙)은 은하에게 "은하 너는 알 수 도 있을 것 같아서 물으러 왔다. 해준이 내 아들 아니래"라고 하면서 유전자 검사지를 보여줬다.

은하는 "설마 캐리 애랑 죽은지 아들 바꿔치기 한 걸 안 걸까?"라고 생각했고 윤경은 "혹시 산부인과에서 바뀐게 아닐까?"라고 하면서 30년 전 산부인과 담당의 였던 은하에게 친아들을 찾겠다고 하면서

제니스(차예련-홍유라-한유진)는 해준 교통사고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캐리 정(최명길-차미연)에게 "제이그룹 신임 회장 자리에 오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캐리 정은 제니스가 혼수상태로 누워있는 "해준(김흥수)과 경쟁도 하기 싫고 그의 자리도 뺏기 싫다. 구재명의 아들도 아니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캐리는 제니스는 "해준은 조윤경의 아들이다. 제이그룹의 아들이잖아. 우리는 이것도 끝나면 행복해 질 일만 남았다라고 했고 제니스는 엄마는 내가 행복해 보여요?"라고 답했다. 둘의 대화를 듣던 설미향 간호사(김보미)는 "미연이가 자기 아들에게 복수하려고 있어"라고 하며 눈물을 흘렸다.

또한 은하(지수원)는 인철(이훈)에게 30년 전 병원에서 아기가 바뀌었을지도 모른다는 윤경의 추측에 캐리 아기와 바꾼게 들키지 않을까 걱정했다. 인철은 "설 간호사 입을 열면 다 끝장이야"라며 캐리 집에 있는 설미향(김보미)의 존재를 두려워하고 설미향을 빼돌릴 궁리를 했다. 

윤경(조경숙)은 제니스(차예련-홍유라-한유진)가 찾아와서 혼수상태로 누워있는 해준을 보게 해달라고 사정을 하고 세라(오채이)는 이를 알고 제니스에게 폭언을 했다.

또 은하는 따지러 찾아온 윤경에게 "그래 바뀌었어. 태어나자마자 죽은 내 아들과 다른 산모의 아들. 니 엄마 조회장님이 바꿨어"라고 하면서 윤경이 큰 충격을 받으면서 시청자들에게 해준이 캐리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언제 밝혀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우아한 모녀’는 엄마(최명길)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차예련)와 그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다른 멜로드라마이다. 

출연진은 최명길(정미애 역), 차예련(한유진 역), 김흥수(구해준 역), 김명수(구재명 역), 지수원(서은하 역), 이훈(홍인철 역), 조경숙(조윤경 역), 오채이(홍세라 역), 이해우(데니정)이 출연한다.

‘우아한 모녀’는 어수선 PD 연출, 오상희 극본의 드라마이며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00부작 예정이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는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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