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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루시아 부상’ 흥국생명, GS칼텍스 잡고 6연패 탈출할까

  • 이창규 기자
  • 승인 2020.02.1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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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6연패에 빠진 V리그 인천 흥국생명 핑크 스파이더스가 주축 선수들의 부상에도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흥국생명은 13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서 GS칼텍스 KIXX와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달 14일 IBK기업은행에게 3-0으로 승리한 이후 흥국생명은 에이스 이재영이 무릎부상을 당하면서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 때부터 흥국생명은 6연패를 당하면서 상승세가 크게 꺾였다.

흥국생명 인스타그램
흥국생명 인스타그램

게다가 지난 8일 열린 IBK기업은행의 경기서는 루시아(루시아 프레스코)마저 오른쪽 아킬레스건 통증으로 인해 교체아웃됐다. 결국 박미희 감독은 루시아를 이날 경기서 제외하는 결정을 내려야만 했다.

결국 흥국생명은 신인인 김다은과 박현주가 선발로 나서는 상황에 놓였다.

연합뉴스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박미희 감독은 루시아의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지만, 다음 경기를 위해 결장시켰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재영의 경우는 서브나 리시브 등의 볼 운동을 시작했다고.

현재 리그 3위에 놓인 흥국생명은 팀 득점 1, 2위를 달리는 이재영과 루시아가 전부 빠진 상태라 금일 경기서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 게다가 남아있는 리그 일정이 오늘을 포함해 3경기 뿐이라 자칫하다가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할 수도 있다.

과연 흥국생명이 이러한 악재를 이겨내고 연패 탈출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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