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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 두 개나 공개해 주목…“티켓북 사야겠네”

  • 이창규 기자
  • 승인 2020.02.1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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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굿즈 맛집' 메가박스가 15번째 오리지널 티켓을 예고한 가운데, 스페셜 오리지널 티켓까지 공개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메가박스는 13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리지널 티켓 앞에서는 아무도 믿으면 안돼. 메가박스 빼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ORIGINAL TICKET NO.15'라는 문구와 함께 '47'이라는 숫자가 새겨져 있었다. 이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오리지널 티켓의 티저 이미지였다.

메가박스 인스타그램
메가박스 인스타그램
메가박스 인스타그램
메가박스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개봉일날 바로 달려갑니다!!", "기대됩니다ㅎㅎㅎ", "두근두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와 동시에 메가박스는 "메박아, 넌 다 계획이 있구나. 물 들어올 때 노 저을 계획"이라는 글과 함께 또다른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ORIGINAL TICKET SPECIAL'이라는 글과 함께 오스카 트로피의 모습이 담겼다.

흑백판으로 공개되는 영화 '기생충'도 오리지널 티켓이 제작된다는 것을 알린 것이라 네티즌들은 영화를 볼 수 밖에 없다면서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메가박스는 지난해부터 특정 영화에 대한 오리지널 티켓을 공개하고 있어 관람객들의 반응이 좋다.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부터 오리지널 티켓이 제작됐으며, 최근에는 '버즈 오브 프레이'가 오리지널 티켓 대상 영화가 됐다.

이같이 인기가 높아지자 메가박스는 오리지널 티켓북을 따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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