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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최우식 자랑스러워"…과거 인연보니 남달랐던 둘의 사이

  • 김아현 기자
  • 승인 2020.02.1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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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배우 이제훈이 최우식을 직접 언급해 화제다. 

1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정희)‘에서는 배우 이제훈이 출연해 영화 ‘사냥의 시간’ 홍보에 앞장섰다. 

26일 개봉을 앞둔 영화 ‘사냥의 시간’은 배우 이제훈 외에 최우식, 안재홍, 박정민 등이 함께 출연하고 독립영화 ‘파수꾼’의 윤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이제훈 - 최우식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특히나 이제훈과 박정민은 ‘파수꾼‘ 이후 약 10년 만에 윤성현 감독과 재회를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에 최우식, 안재홍까지 가세한 것. 

이제훈은 방송을 통해 최근 아카데미 수상에 대해 "(최)우식이가 정말 자랑스럽다"며 "사냥의 시간에도 출연했으니 홍보 효과가 같이 나지 않을까"라고 전하기도. 

최우식과 이제훈의 인연은 어떻게 될까. 과거 최우식은 ‘제2의 이제훈’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바 있다. 최우식은 영화 ‘거인’에 출연하며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받으며 그 수식어가 붙었다. 

이후 그는 ’궁합’, ‘마녀’, ‘물괴’, ’기생충’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자연스럽게 붙은 타이틀을 떼며 대중들에게 연기로서 다가갔다. 

한편 이제훈, 최우식이 출연한 영화 ‘사냥의 시간’은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 최초로 베를리날레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정됐으며 오는 26일 전극장에서 개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