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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연희동편 인교진, 오디션 떨어진 차수빈에 폭풍 공감 “그 마음 잘 알아”

  • 박정민 기자
  • 승인 2020.02.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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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인교진이 ‘미스터트롯’에서 아쉽게 탈락한 차수빈에 공감하며 위로를 건넸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 연희동 편에서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던 차수빈의 집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이날 먼저 차수빈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차수빈의 아버지가 등장했다. 남다른 포스를 풍기며 등장한 아버지에 강호동과 인교진은 연신 고개를 꾸벅이며 인사했고, 강호동은 “아버님이 아니라 선배님이라고 불러야할 것 같다. 방송가의 선배님 같다”라고 웃었다. 

JTBC ‘한끼줍쇼’ 캡처

임백천과 임하룡 닮은꼴 자랑하는 차수빈의 아버지는 크루즈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들이 가수를 하고 있어서 스타로 만들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런데 이번에 ‘미스터트롯’에 나가서 가사를 까먹는 바람에 의기소침했는데 수빈이 보고 의기소침하지 말고 잘 되라고 응원오신 것 같아서 제가 다 기분이 좋다”라며 남다른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아니나 다를까 인교진은 또 눈시울을 붉히고 있었다. 인교진은 “그게 아니라 아버님 말씀 들으니까 저희 아버지도 잘 되라고 늘 관심을 주셨다. 그래서 아버님 마음도 수빈 씨 마음도 잘 알겠다. 저도 공개 오디션을 많이 봤는데 긴장을 많이 해서 많이 까먹고 떨어져서 그런 마음을 잘 알거든요”라고 위로했다. 

차수빈의 아버지는 이에 질세라 “떨어진 친구들이 인기 더 많은 거 알죠? 떨어졌을 때 실시간 검색어 3위도 각종 보도자료에 센터 탈락 아깝다 그런게 많았다. 그리고 어제는 송광호 노래교실에 갔더니 어머님들이 다 알아보더라. 그래서 내 기분이 좋았는데 오늘 또 오시니까 날아갈 것 같아요”라며 흐뭇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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