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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 팬덤, 올림픽 금메달 10주년 이벤트 진행 예고…“벌써 10년이라니”

  • 이창규 기자
  • 승인 2020.02.1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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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의 팬들이 김연아의 올림픽 제패 10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연아의 팬덤 '트위터 승냥이 연합'은 최근 김연아의 올림픽 금메달 10주년을 기념해 '올챔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모처에 위치한 올챔카페는 20일부터 26일까지 1주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카페서는 방문특전으로 컵홀더를 증정하며, 이와 관련해 개인 SNS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10주년 기념일을 축하하는 글과 함께 인증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물까지 증정한다고.

트위터 승냥이 연합
트위터 승냥이 연합

이와 함께 잡지' 빅이슈'의 지면광고와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의 디지털포스터 광고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벌써 10년이라고??", "퀸연아 축하해요ㅠㅠㅠ", "시간내서 가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연아는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당시 쇼트 78.50점, 프리 150.06점으로 총점 228.56점으로 당시 세계신기록을 세우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달성했던 그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에는 편파판정 의혹으로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은퇴한 이후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 모습을 비추며 오랜만에 무대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피겨 시상식에 깜짝 등장하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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