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유보화가 발리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9일 유보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 6일차♥ 새벽 6시 일어나서 서핑배우러 쌤이 계속 천천히를 외쳤다. 내 성격이 너무 급해서 자꾸 순서대로 안 해서 #보화투어 #발리서핑 #베노아 #쿠타비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리를 찾은 유보화가 담겼다. 그는 서핑보드에 몸을 맡긴 채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다. 특히 몸에 딱 달라붙는 서핑복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멋져요", "와 몸매 진짜 좋아요", "서핑도 잘하시네요", "저도 여행 가고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보화는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상에서 뛰어난 비주얼로 인기를 끈 1세대 얼짱출신이다. 특히 인터넷에서 유명한 인물들을 모아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 기안84 지인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인 유보화는 이유의 대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3 15: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유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