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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1세대 꼬치구이 맛집의 달인, “일본 현지서 공부…정신적으로 힘들고 배고팠다”

  • 송오정 기자
  • 승인 2020.02.1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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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일본 현지에서 직접 배운 꼬치구이로 맛집으로 등극한 달인이 인기를 끌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꼬치구이 맛집으로 유명한 달인이 소개됐다.

달인의 꼬치구이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간장 소스 덕분이었다. 그의 비법을 거친 간장에 들어간 경단이 맛의 비밀이었다.

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달인은 간장의 단맛을 위해 밤을 쪄 익힌 후 으깨, 고소한 볶은 보리, 감칠맛의 가다랑어포, 단맛과 향긋한 꿀을 섞어 작은 크기의 경단을 만들었다.

이렇게 완성된 밤경단은 미리 만들어둔 간장 소스에 넣고 중불에 살짝 끓여준다. 경단을 건져내고 간장만 24시간 냉장 숙성시키면 달인의 꼬치 소스가 완성된다.

달은은 “꼬치에 찍어서 구워 먹어보니 이것 이상의 맛이 없는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SBS '생활의 달인' 방송 캡처

한편 달인은 20대 시절 직접 일본 유학을 통해 꼬치 구이를 공부했다고 밝히며 “일본에서는 (전문적으로) 돼지고기 꼬치 시작한지 한 20년 가까이 된다. 거의 한 1세대 정도 될 것”이라 이야기했다.

이어 달인은 “처음에는 굉장히 힘들었다. 말도 안 통하고 음식도 그때는 많이.. 원래 타국 생활이 정신적으로 배가 고프지 않느냐 정신적으로”라며 꼬치구이를 배울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달인의 맛집은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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