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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트로피는 바닥에’…호아킨 피닉스, 여자친구 루니 마라와 데이트 현장

  • 이은혜 기자
  • 승인 2020.02.1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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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사진 작가 그렉 윌리엄스가 호아킨 피닉스와 그의 여자친구 루니 마라의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2020) 종료 이후의 모습을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 10일 사진 작가 그렉 윌리엄스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조커'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호아킨 피닉스와 그의 여친 루니 마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호아킨 피닉스는 여자친구 루니 마라와 함께 행복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두 사람 모두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 상태로 비건 버거를 맛보고 있기도 하다. 

그렉 윌리엄스 인스타그램
그렉 윌리엄스 인스타그램

또한 루니 마라의 경우 불편한 하이힐 대신 운동화를 매치해 한층 더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호아킨 피닉스는 오스카상 트로피를 바닥에 두고 있는 모습이 관심을 끌었다.

해당 사진 공개 이후 네티즌들은 "컨버스가 인상적이네요", "이 사진 너무 좋아요", "아름다운 커플", "사랑스러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호아킨 피닉스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여자친구이자 약혼녀인 루니 마라와 함께 참석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이후 공식적인 자리에서 꾸준히 애정을 표현해오고 있다.

11살 나이 차이가 나는 커플인 호아킨 피닉스와 루니 마라는 영화 '허(Her)'와 '막달라마리아: 부활의 증인', '돈워리'에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췄다.

호아킨 피닉스는 리버 피닉스, 레인 피닉스의 동생이자 섬머 피닉스의 형으로 지난 1986년 영화 '스페이스 캠프'로 데뷔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조커'에서 타이틀롤 조커 역을 연기한 호아킨 피닉스는 주요 시상식의 남우주연상을 휩쓸었다. 

루니 마라는 '디스커버리', '블랙버드', '캐롤', '나이트메어', '소셜네트워크' 등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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