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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작은 아씨들’-‘정직한 후보’, 공통점은 원작?…관람객 후기도 관심

  • 이은혜 기자
  • 승인 2020.02.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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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영화 '정직한 후보'와 '작은 아씨들'이 같은날 개봉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동시에 '작은 아씨들', '정직한 후보'의 원작 작품과 개봉 후기 등에 대한 주목도도 높아지고 있다.

13일 영화 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전일 기준 영화 '정직한 후보'는 10만951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영화 '정직한 후보'는 코로나19(우한 폐렴) 여파에도 불구하고 개봉 첫날 일일 관객수 10만 명을 넘어서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영화 '정직한 후보'
영화 '정직한 후보'

같은날 개봉한 영화 '작은 아씨들'은 7만1064명을 기록했다. '정직한 후보'와 비교해 약 3만 명 정도의 차이의 관객수를 기록했지만,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동시 개봉한 '정직한 후보'와 '작은아씨들'은 원작이 있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는다. '작은 아씨들'의 원작은 루이자 메이 올컷이 선보인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그레타 거윅이 각본과 연출을 모두 담당했다.

영화 '정직한 후보'도 원작이 있다. '정직한 후보'의 원작은 지난 2014년 개봉한 브라질의 동명 영화다. 파울루 쿠르지누의 각본을 바탕으로 제작된 원작 영화 '정직한 후보'는 브라질 현실을 비판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화 '작은 아씨들'
영화 '작은 아씨들'

'정직한 후보'와 '작은 아씨들' 개봉 이후 공개되고 있는 후기들도 관심을 끌고 있다, 네이버 관람객 평점 기준 관객들은 영화 '작은 아씨들'에 대해 "배우들 연기가 너무 좋아요", "고전을 새롭게 만들어냄","시얼샤 로넌 연기 진짜 최고",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기고 있다.

같은 기준 영화 '정직한 후보'에 대해서는 "엄청 웃고 나왔습니다", "라미란 짱 멋져요", "개그 코드 정말 좋네요", "오락 영화로 즐기기 너무 좋아요" 등 다양한 내용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많은 관객들의 기대 속에 개봉한 영화 '작은 아씨들'과 '정직한 후보'가 앞으로 이어지는 경쟁에서 어떤 기록을 세우게 될지, 개봉 첫 주 주말에는 어떤 성적을 기록하게 될지 영화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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