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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가수 박재란, 딸 박성신 데뷔 신문 통해 알았다?

  • 박정민 기자
  • 승인 2020.02.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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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박재란이 딸의 데뷔 소식을 신문으로 접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가수 박재란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재란은 세상을 먼저 떠나보낸 딸 박성신에 대한 추억을 회상했다. 박재란은 전남편과 이혼 후 미국생활로 두 딸의 소식조차 알 수 없었고, 다시 만났을 때 둘째 딸은 생각지도 못한 길을 걷고 있었다.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박재란은 “(노래를) 정말 잘 불러요. 막내 딸이 기가 막히게 불렀어요”라며 딸의 가수 데뷔를 신문을 통해 알게됐다고 밝혔다. 이어 “가요제에 나오고 신문에 보도된 후에 신문으로 만났다. 제가 한국에 나와서 아이들이 다 성장했으니까 만나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들었다. 전남편도 나이가 들고 성장해서 만나게 됐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딸들이 원망하지 않았냐고 묻자, “전남편 생활을 다 알아서 아이들도 (원망하지 않았다) 성신이가 ‘현미 아줌마한테 다 들었어요’ 그러더라”라며 가수인 박성신에게 현미가 많은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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