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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좀보실래요' 송인국, 안예인에 "우리 사귑시다" '진한 입맞춤' (1)

  • 조현우 기자
  • 승인 2020.02.1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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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맛 좀 보실래요?'에서 송인국이 안예인이 사귀자고 고백한다.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13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68회에서는 강철진(송인국)이 이진봉(안예인)을 쫓아 달려간다. 강철진은 "이진주 씨"하고 부르며 이진봉의 손목을 잡아 세우고, 이진봉은 왜 도망가냐는 물음에 "도망간 거 아니에요. 배달이 밀려서"라고 답한다.

이진봉은 "근데 뭐요. 어차피 나랑 할 일도 없잖아요"라고 말하고, 강철진은 "우리 사귑시다"라고 얘기한다. 그러면서 이진봉의 어깨를 붙잡고 입을 맞추는 강철진. 입 맞추는 강철진에 이진봉은 조용히 눈을 감고, 강철진은 이진봉과 함께 오래 입맞춤을 나눈다. 그 모습을 강철진 부서의 부장과 직원들이 지켜보고 놀라고, 직원들이 무슨 일이냐 묻지만 부장은 흐뭇해하며 "그냥 가자니까"라고 말린다.

부장은 "철진이, 저 자식"하며 부러운 듯 입맞춤 흉내를 내고, 강철진은 이진봉에 입맞춤을 마치고 고개를 들고 웃는다. 이진봉도 미소를 짓고 있었고, 강철진은 "이진봉 씨. 함부로 마음 주지 말아요"라고 말한다. 이에 이진봉은 놀라며 "네? 또 왜요?"라고 말하고, 강철진은 "다른 남자들한테"라고 말한다.

그런 강철진에 이진봉은 다시 환하게 웃어 보이고, 강철진의 얼굴에 쪽 입을 맞춘 후 먼저 내려간다. "걱정하지 말아요! 다른 남자들한테 절대 마음 안 줄 거니까!"라고 밝게 웃으며 얘기하는 이진봉을 보고 강철진도 환하게 미소 짓는다. 이진봉은 배달을 갔다가 치킨집으로 다시 들어오고, 사장의 왜 이제 오냐는 말에 "말 시키지 말아요. 흥 깨지니까"라고 말한다.

한편 아침연속극 '맛 좀 보실래요?'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5분에 SBS 채널에서 방송된다. 심이영, 서도영, 한가림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해당 드라마는 빠른 전개와 내용으로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OST를 비롯해 동시간대 드라마 '나쁜사랑' 등 각종 다른 콘텐츠도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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