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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우마, '노란 딱지' 경고에도 '당당한 입장'…"유튜브 보고 있니?"

  • 유혜지 기자
  • 승인 2020.02.1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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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대형 유튜버 'U.M.A 우마'가 유튜브에서 '노란 딱지'를 받은 가운데 입장을 밝혔다.

지난 10일 우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헤이! 유튜브!"라는 멘트로 운을 뗐다. 

그는 "유튜브야 보고 있니? 노란 딱지 시스템 좋아! 찬성해!! 수익 없는 거 진심 괜찮아"라며 "그런데 내가 저번에도 말했지. 수익은 끊되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노출은 시켜달라 했잖아"라고 말했다.

우마 유튜브
우마 유튜브

그러면서 우마는 "지금 뭐 하는 짓인가? 네가 그렇게 노출을 줄이면 영상에서 내가 노출하는 수밖에 없어"라고 덧붙였다.

우마는 이날 유튜브 채널 대문 사진을 '불법 유해정보 (사이트)에 대한 차단 안내"라는 페이지를 배경으로 설정하기도 했다. 다른 유튜버와는 다르게 '노란딱지' 경고를 유머로 승화한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노란딱지는 너무 순해보여. 빨간이나 검은 딱지가 더 어울리는데", "우마를 품기에는 유튜브가 그릇이 작아", "형의 노출을 보고 싶은 유튜브의 계략 아닐까?", "유튜브: 나만 보고 싶단 말야", "형 이번 거는 솔직히 노딱 붙을만 했어", "다음엔 좀 멀쩡한 거 먹자 형"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노란딱지는 유튜브의 운영 기준에 위배되는 콘텐츠에 붙는 아이콘이다. 이 아이콘을 받은 유튜버는 수익을 얻기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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