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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에서 냄새나" 정인선, 야채곱창집서 음식 뱉어…사장님 반응보니? (골목식당)

  • 김현서 기자
  • 승인 2020.02.1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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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골목식당' 정인선이 곱창 향을 이기지 못하고 뱉었다. 

12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공릉동 '기찻길 골목'에 위치한 야채곱창집 솔루션을 진행했다. 

곱창 시식에 들어간 정인선은 한숨을 푹 내쉬기 시작했다. "삼켰냐"는 질문에 "계속 씹고있다"고 말한 정인선은 "냄새가 많은 음식이 너무 많다"고 당황했다. 

결국 백종원과 정인선은 씹던 곱창을 뱉어버리는 모습을 보였다. 

백종원은 "웬만해서는 진짜 내가 안 뱉는다"고 인상을 찌푸렸다. 정인선 역시 "저 역시 오래된 것도 어지간하면 다 먹는다. 그런데 입 안에 쿰쿰한 냄새가 계속 남아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곱창 군내에 크게 거부감이 없다고 밝힌 그는 "인간미처럼 곱창미라고 생각할 정도로 폭이 넓은 편이다. 그런데 그런 향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양념만 따로 맛을 본 정인선은 "고기맛은 계속 입에 남아있는데 양념은 안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동감한 백종원은 "양념이 빛깔은 좋은데 간이 덜 되어있다"고 동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골목식당' 캡쳐

이에 야채곱창집 사장은 "손님들이 간을 세게 하면 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다. 그래서 많이 싱겁지는 않을 것 같다. 양념을 조금 덜 넣었을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번편은 다들 꼬인 사람들이 없어서 마음은 평온 했다", "팥죽집으로 놀란가슴 이번편에선 진정시키라는건가. 제작진이 밀당 잘하네", "그래도 팥죽집이랑다르게 핑계 안 대고 받아들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전체 자영업 중 폐업 업종 1위 '식당'! 하루 평균 3,000명이 식당을 시작하고, 2,000명이 식당을 폐업한다! 모든 식당은 나름의 걱정과 문제를 갖고 있는 법! 천 개의 가게가 있다면, 천 개의 상황이 있다. 요식업 대선배 백종원 대표가 각 식당의 문제 케이스를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 식당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교본'이 되어줄 프로그램이다. 메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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