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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 "500억 대 땅도 모두 다 은행으로 넘어갔다" 왜?

  • 권미성 기자
  • 승인 2020.02.13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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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가수 송대관이 500억 대의 땅을 잃은 일화가 다시금 재조명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MBS '라디오스타'에서 송대관이 출연한 가운데 500억 대의 땅을 잃은 과거사가 재조명됐다.

송대관은 각종 히트곡과 활발한 행사 및 방송 활동을 통해 많은 수입을 거뒀으나 사기 혐의 등 얽히면서 고난이 시작됐다.

송대관의 아내 이정심의 빚은 160억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고, 극단적 선택에 루머까지 들려왔다.

송대관 / 연합뉴스
송대관 / 연합뉴스

송대관은 이 과정에서 500억 대의 땅이 모두 은행에 넘어갔고, 지난 2015년 교회 간증회에서 고백했다.

당시 송대관은 "저는 하나님이 너무 화가 나서 싹 거둬가 버리셨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송대관은 사기 혐의에서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 기간동안 방송 활동을 하지 못했다.

송대관은 "너무 억울했다"며 "그래서 항소를 했다. 재판을 받는 도중에 참 친하게 지내는 바리톤 교수가 있는데 새에덴교회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받고 꿈을 이룬다고 해서 나도 오게 됐다"며 "항소해서 재판결과가 나오게 됐고, 무죄로 판결이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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