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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다발 이불 덮고 자" 송대관, 노래 '해뜰날' 작사 이유 보니?

  • 김현서 기자
  • 승인 2020.02.1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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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라디오스타' 송대관이 돈다발 위에서 잠을 잤던 추억을 회상했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송대관이 출연해 '해뜰날' 히트 당시를 추억했다. 

"돈이불을 덮고 잤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김국진의 말에 송대관은 "데뷔 당시에는 내가 어렵게 살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나의 삶이 이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가사를 썼다. 그게 '해 뜰 날'"이라며 "나오자마자 해가 떴다. 한달만에 음악방송 1위에 1년간 1위를 했다"고 이야기했다. 당시 하루에 3천만원씩 돈을 벌었다며 "공연 입장료로 받은 현금은 가마니에 넣어 받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라디오스타' 캡처

이때문에 집안에 돈이 흘러넘쳤다며 "돈을 꺼내서 바닥에 깔았다. 어머니와 손을 잡고 잤다. 감격스러웠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빚 200억 있다더니 그걸 다 갚음", "돈다발 위에서 잠이라니..너무 부럽다", "그당시 3천만원이면 요즘으로 얼마지", "대단하다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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