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나는 트로트 가수다’ 2차 경연, 첫 우승자 박서진의 장구 퍼포먼스 ‘첫차’ 무대…첫 탈락자는 ‘백만송이 장미’ 부른 조정민 안타까워

  • 배수정 기자
  • 승인 2020.02.12 23:28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트로드 가수 조항조, 김용임, 금잔디, 박구윤, 박혜신, 조정민, 박서진이 2차 경연을 하고 우승자와 탈락자가 가려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는 이덕화 진행으로 트로트 가수 조항조, 김용임, 금잔디, 박구윤, 박혜신, 조정민, 박서진이 첫 번째 탈락자를 결정 짓는 2차 경연을 하게 됐다.

 

MBC every1 ‘나는 트로트 가수다’방송캡처
MBC every1 ‘나는 트로트 가수다’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는 박서진, 조항조 등 출연진 모두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휩쓸면서 온라인을 휩쓸었는데 트로트 가수 7인, 조항조, 김용임, 금잔디, 박구윤, 박혜신, 조정민, 박서진의 소름돋는 첫 경연으로 관객은 눈물 바다를 이루게 됐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박구윤이 1번 타자로 나서게 됐고 칠갑산을 부르게 됐는데 가수 한상일 찾아가서 칠갑산에 감칠 맛을 낼 1타 강습을 받게 됐다.

이어 박구윤은 한복을 입고 등장해서 칠갑산을 감정을 담아서 구성지게 불렀고 관객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두 번째 도전자는 조항조로 지난 방송에서 인생의 가장 좋은 컨디션을 가진 목소리로 관객들에게 많은 환호를 받았다.

이번 주 방송에서 조항조는 윤복희의 '왜 돌아보오'를 열창했고 무대가 끝나고 평소 쓰지 않는 최고의 음까지 내서 만족한다고 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용임은 김수희 '잃어버린 정'을 열창하게 됐는데 지난 주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가창력으로 다른 가수들의 위협이 됐다. 

이어 지난 주 1위를 차지했던 박서진은 서울 시스터즈의 '첫차'를 부르게 됐는데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장구 퍼포먼스와 댄스 실력을 보여주면서 관객들의 공감을 끌어내게 됐다. 김용임은 공연을 끝내고 대기실에 들어온 박서진에게 "나는 트로트 가수다가 아니라 네 콘서트 같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탈락 위기에 놓인 금잔디는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를 부르게 됐는데 임희숙은 '한국의 티나터너'로 불리게 해준 명곡으로 특유의 창법과 삶의 절절함이 담긴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금잔디는 지난 주 경연으로 탈락 위기에 처했는 대기실에서 다른 가수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잔뜩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정민 또한  지난 주 매혹적인 탱고 퍼포먼스에도 불구하고 탈락 위기에 놓이자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부르며 직접 피아노 연주를 하는 모습으로 승부를 걸었다. 

마지막으로 국민가수 이미자도 좋아하는 가수 박혜신의 무대가 펼쳐졌는데 한'국 록의 전설' 신중현이 작사, 작곡한 노래인 박인수의 '봄비'를 부르게 됐다.

또 우승자는 박서진, 2위는 김용임, 3위는 조항조, 4위는 박구윤, 5위는 박혜신, 6위는 금잔디가 되면서 탈락의 위기를 넘겼고 첫 탈락자는 조정민이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7며의 트로트 가수가 경연을 펼치고 청중 평가단에게 심사를 받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