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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트로트 가수다’ 김용임X박서진X금잔디X조정민, 김수희의 ‘잃어버린 정’ 열창에 ‘첫차’ 장구 퍼포먼스 아이돌 콘서트장 만들어 ‘탈락자는 누구?’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20.02.1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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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김용임과 박서진, 금잔디, 조정민의 2차 경연 무대가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는 이덕화 진행으로 지난 주에 이어 트로트 가수 조항조, 김용임, 금잔디, 박구윤, 박혜신, 조정민, 박서진이 첫 번째 탈락자를 결정 짓는 2차 경연을 하게 됐다.

 

MBC every1 ‘나는 트로트 가수다’방송캡처
MBC every1 ‘나는 트로트 가수다’방송캡처

 

박구윤의 '칠갑산'과 조항조의 '왜 돌아보오'에 이어 3번 타자로 김용임이' 잃어버린 정'을 부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용임은 김수희 '잃어버린 정'을 열창하게 됐는데 지난 주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가창력으로 다른 가수들의 위협이 됐다. 

이어 지난 주 1위를 차지했던 박서진은 서울 시스터즈의 '첫차'를 부르게 됐는데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장구 퍼포먼스와 댄스 실력을 보여주면서 관객들의 공감을 끌어내게 됐다. 김용임은 공연을 끝내고 대기실에 들어온 박서진에게 "나는 트로트 가수다가 아니라 네 콘서트 같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탈락위기에 놓인 금잔디는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를 부르게 됐는데 임희숙은 한국의 티나터너로 불리게 해준 명곡으로 특유의 창법과 삶의 절절함이 담긴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금잔디는 지난 주 경연으로 탈락위기에 처했는 대기실에서 다른 가수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잔뜩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조정민은 지난 주 매혹적인 탱고 퍼포먼스에도 불구하고 탈락 위게에 놓이자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부르며 직접 피아노 연주를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우승자와 탈락자가 누가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7며의 트로트 가수가 경연을 펼치고 청중 평가단에게 심사를 받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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