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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때려눕힐 것"…UFC 브라이언 오르테가, 정찬성 인터뷰에 분노

  • 김현서 기자
  • 승인 2020.02.1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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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UFC 소속 브라이언 오르테가가 박재범에게 경고를 날렸다. 

지난 11일 브라이언 오르테가가 정찬성 선수의 인터뷰에 분노를 표했다. 

앞서 ESPN MMA 인스타그램에는 정찬성 선수의 인터뷰가 게재됐다. 인터뷰에서 정찬성 선수는 "타이틀 도전을 위해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를 원한다"고 이야기했다. 

또다른 선수를 묻는 질문에 맥스 할로웨이와 브라이언 오르테를 언급한 그는 "오르테가는 이미 한번 도망갔다. 가능하며 할로웨이라고 생각한다"고 도발했다. 

오르테가-박재범 인스타그램

이에 정찬성 선수의 말을 들은 박재범은 해맑은 표정으로 해당 내용을 통역했다.

이후 오르테가는 분노했다. 해당 영상에 댓글을 남긴 그는 "내가 한국에서 그를 봤을 떄 '트래쉬 토크'를 한 점을 사과했다. 너는 이제 개자식이다"라며 "싸움에 끼어든 것을 환영하며 내가 때려도 놀라지 말아라"라고 경고했다. 

앞서 오르테가는 정찬성 선수와의 경기를 앞두고 부상을 입었다. 이후 경기를 포기한 그를 대신해 정찬성 선수는 프랭키 에드가와 맞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재범 인스타 팔로워보고 트래쉬토크하는듯", "ufc는 이런게 또 재미지", "오르테가랑 붙을삘이다", "오르테가 vs 박재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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