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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나이가…" 노홍철, 팬이 남긴 글에 정성어린 화답 "신나게 잘 늙겠다"

  • 유혜지 기자
  • 승인 2020.02.1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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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팬의 글을 읽고 화답했다.

지난 11일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빨라. 빨라. 시간이 너무 빨라. 42. 사십이. 마흔 둘. 뽀리투우. 와우"라는 글과 함께 한 팬이 작성한 글을 캡처해 공개했다.

노홍철이 공개한 사진에서 한 팬은 '노홍철이 30대보다 40대가 더 행복하다는 이유'라는 주제로 글을 작성했다. 해당 팬은 노홍철이 나이가 드는 방식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노홍철 SNS
노홍철 SNS

노홍철은 "잘 읽었습니다. 덕분에 저도 꼼꼼히 성실히 신나게 잘 늙겠다"며 팬의 글에 화답했다.

그러면서 "재미없게 사는 건 죄다", "남한테 피해 안 주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겠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세 가지는 '했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할 수도 있었는데'다"라고 말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존경합니다", "다시한번 제 생각들을 점검하게 해주시네요", "멋진 삶의 표본인듯. 짱 멋있어요", "진짜 존경합니다", "시간이 빠르다는 말에 깊은 통감합니다", "나도 앞으로 내 방식대로 현재와 미래를 위한 행복의 경험치를 쌓아야겠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노홍철은 최근 자신의 빵집을 오픈하며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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