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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게임’ 박지일, 임주환에게 조필두(김용준) 누명을 씌웠던 것 사과…옥택연은 이연희에게 자신의 죽음이 순간에 나왔던 ‘위치 추적 목걸이 선물’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20.02.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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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더 게임:0시를 향하여’에서 박지일이 임주환을 찾아가서 김용준 누명을 사과하고 옥택연이 이연희에게 위치 추적 목걸이는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MBC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더 게임 :0시를 향하여’에서는 우현(박지일)이 도경(임주환)의 자백을 받기 위해 무릎을 꿇었다.

 

MBC‘더 게임:0시를 향하여’ 방송캡처
MBC‘더 게임:0시를 향하여’ 방송캡처

 

우현(박지일)은 도경(임주환)을 찾아가서 무릎을 꿇고 도경의 아버지 조필두(김용준)의 증거 조작에 대해 사과를 했다.

우현은 미진(최다인)을 죽인 도경의 자백을 받기 위해 도창장치를 하고 와서 "그만하자. 내 친구가 죽게 되자 내가 눈이 뒤집어져서 증거 조작을 했다. 김형수가 범인인 것 안다. 죄없이 죽인 미진이를 생각해서. 그만하자. 내가 바로 잡아 놓겠다. 언론에 조필두가 죄가 아니라는 것을 밝히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도경은 우현에게 "그러게요. 왜 죽였을까요? 범인이 왜 죽였는지 알려 주세요!"라고 소리를 치며 우현에게 있는 도청장치를 꺼내서 "마지막까지 바로 잡아 놓는다는게 고작 이런거냐?"라고 말했다. 도경은 "당신들은 날 못잡아. 벌써 태웠거든. 그러니까 사과는 10년 전에 하셨어야죠. 안 그래요?"라고 말했다.

또 태평은 준영(이연희)에게 위치 추적이 되는 목걸이를 건네며 "이 목걸이는 내가 죽는 모습에서 나왔다. 준영씨가 이 목걸이가 다시 내 손에 오지 않게 간직해 달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더 게임:0시를 향하여’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태평(옥태연)'과 강력반 형사 '준영(이연희)'이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이다. 

MBC 수목드라마‘더 게임:0시를 향하여’는 수요일,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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