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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남궁민 vs 조병규, 멜로였다면 박은빈 선택은? “시청률 공약 이행” [본격연예 한밤]

  • 장필구 기자
  • 승인 2020.02.1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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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본격연예 한밤’에서 남궁민이 드라마 ‘스토브리그’ 시청률 공약으로 내걸었던 일일 리포터로 변신해 약속을 지켰다.

12일 SBS ‘본격연예 한밤’은 “영화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 신화 - 봉준호 감독”, “드라마 <스토브리그> 남궁민, 일일 리포터로 변신!”, “명불허전 원조여신, 배우 이영애”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드라마 ‘스토브리그’는 오는 14일 마지막회를 앞두고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매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드라마 팬과 야구 팬 모두를 안방극장에 앉혀 놓으며 드높은 시청률 가도를 달려 왔다.

주연 배우 남궁민은 방영 전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시청률 17%가 넘으면 일일 리포터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그 약속을 이번에 지켰다. 일일 리포터가 된 남궁민은 ‘스토브리그’ 곳곳을 다니며 동료 배우들을 인터뷰했다.

조병규는 종영 소감을 묻자 “아쉽다. 형(남궁민)이랑 헤어져야 하고”라며 ‘접대용 멘트’를 날렸다. 윤병희는 “다 알아봐 주신다. 드라마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다고, 저는 처음이라서 뿌듯하고 기분 좋다”고 말했다.

박은빈은 명대사 요청에 “선은 네가 넘었어”를 직접 선보였다. 또 남궁민이 ‘스토브리그’가 멜로 드라마였다면 자신과 조병규 중에 누구를 택할 거냐는 뉘앙스로 ‘압박 질문’을 펼치자, “남궁민 오빠‘라고 대답하면서도 ”병규도 사실 저의 좋은 파트너“라면서 두 사람을 모두 챙기는 센스를 발휘했다.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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