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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꽃길만 걸어요’ 이유진, 심지호X정유민 결혼식 날 바다로 가서 극단적인 선택?… 설정환은 시장에서 우연히 최윤서 만나

  • 배수정 기자
  • 승인 2020.02.1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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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이유진이 짝사랑 남 심지호와 정유민이 결혼식 날 바다로 가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77회’에서는 지훈(심지호)은 선화(이유진)에게 수지(정유민)와의 결혼 소식을 알려다가 수지가 먼저 알리게 되고 선화는 큰 충격을 받게 됐다.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지훈(심지호)는 자신을 짝사랑하는 선화(이유진)에게 수지(정유민)과 결혼한다는 말을 하려했지만 수지가 먼저 말을 해서 선화가 충격을 받게 됐다. 선화의 마음도 모르는 수지는 자신의 결혼 준비를 도와달라고 하고 선화는 지훈 앞에서 마지 못해 승낙을 했다.

수지는 선화에게 "엘리스가 내 결혼 준비 도와주는 건 어때?"라고 하자 선화는 "어쩔 수 없이 그럴게요. 작가님"이라고 답했지만 집으로 돌아온 선화는 지훈에 대한 배신감으로 펑펑 울게 됐다.

여원(최윤소)은 천동(설정환)의 복직 제의에 냉정하게 거절했고 천동은 괴로워했고 여주(김이경)는 천동(설정환)의 집에 배달을 가게 됐다. 여주(김이경)는 천동(설정환)의 집에 배달을 가서 "혹시 우리 언니 팀장님 아니세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천동은 "아 여원씨 동생"이라고 아는 척을 햇다.

여주(김이경는 집으로 돌아오서 여원에게 언니, 나 아까 언니 팀장님 봤다. 그런데 죽을 시켰더라과 알렸고 여원은 어디 아파 보였니?라고 걱정을 했다. 여원은 이남(나인우)과 너무 가깝게 지내는 여주에게 잔소리를 했고 이남이 여주의 다친 팔을 안마해주는 것을 본 보람(이아라)과 영재(김지훈)에게 "이모가 삼촌 좋아하나봐"라며 놀렸다.

사돈 관계인 이남과 여주가 친하게 지내는 것을 본 여원(최윤소)은 깜짝 놀라며 "여주야. 너 지금 뭐하는 거야"라고 잔소리를 했다.

또한 수지(정유민)과 지훈(심지호)은 윤경(경숙)의 억지 승낙을 받고 선화(이유진)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보게 됐다. 선화는 지훈에게 "작가님에게 내가 짝사랑했다는 사실 말하지 말라"고 했고 수지는 선화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면서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선화(이유진)는 지훈과 수지의 결혼식날 바다로 가서 극단적인 선택을 할 것 같은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의 심장이 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이다. 

강여원 역에(최윤소), 봉천동 역에 (설정환), 김지훈 역에 (심지호), 황수지 역에 (정유민), 왕꼰닙 역에 (양희경), 황병래 역에 (선우재덕), 강규철 역에(김규철), 구윤경 역에 (경숙), 남일남 역에 (조희봉), 남지영 역에 (정소영), 장상문 역에 (류담), 남이남 역에 (나인우), 봉선화 역에 (이유진)이 출연했다. 

또한 ‘꽃길만 걸어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20부작으로 알려졌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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