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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은 시작했지만 캐스트는 비공개?" 뮤지컬 '모차르트!' 향한 불만

  • 김현서 기자
  • 승인 2020.02.1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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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뮤지컬 '모차르트' 블라인드 캐스팅과 관련해 네티즌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 초연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모차르트'의 기념공연과 관련해 캐스팅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0일부터 예매를 시작한 뮤지컬 '모차르트'는 현재 캐스트를 공개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팬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살면서 이런식으로 뮤지컬 마케팅하는 곳은 처음 봤다", "캐스팅 일정은 4월인데 왜 벌써 예매를 열지?", "플미조장하는 것 아니냐", "캐스팅이 없어 의아했는데 많은 분들이 성토하고 계시네요", "10년 전 가격은 둘째치고 공연은 캐스팅을 보고 예매하는 건데", "블라인드캐스팅이라니 이게 무슨"이라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뮤지컬 '모차르트' / EMK 제공

이와관련 EMK 측은 "10년 역사의 정점을 찍을 완벽한 무대! 뮤지컬 <모차르트> 10주년 기념 공연의 캐스트와 캐스트 스케줄이 오는 4월 1일 오후 2시에 공개됩니다"라고 공지했다. 

한편 뮤지컬 '모차르트'는 '엘리자벳', '레베카' 등 여러 작품을 히트시킨 미하엘 쿤체(Michael Kunze) 극작가와 실베스터 르베이(Sylvester Levay) 작곡가의 히트작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0년 국내 초연 이후 2011년과 2012년, 2014년과 2016년 공연을 이어가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뮤지컬 '모차르트'는 오는 6월 11일부터 8월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또한 캐스트 스케쥴은 오는 4월 1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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