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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골든차일드 보민, 요리 중 행주에 불붙어 ‘깜짝’

  • 박한울 기자
  • 승인 2020.02.1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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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12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김수미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제자들에게 초콜릿을 선물했다. 초콜릿을 건네는 김수미에게 광희는 “우리 일로 만난 사이인데 이러시면 곤란하다”며 등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골든차일드 멤버 보민은 행주에 불이 붙어 당황했다. 김수미가 먼저 발견하고 불붙었다며 소리쳤다. 다행히 옆에 있던 송훈 쉐프가 재빠르게 수습했다.

TVN ‘수미네 반찬’ 방송 캡처
TVN ‘수미네 반찬’ 방송 캡처

또 이날 방송에서 골든 차일드 최보민이 ‘단호박 해물찜’에 도전했다. 평소 요리에는 재능이 없는 모습을 보였던 최보민은 산낙지를 들고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산낙지를 잡지 못하는 최보민을 향해 김수미는 주걱을 들고 “손으로 잡어 얼른. 잡아 빨리 넣어”라면서 다독였다.

초점 잃은 동공으로 그대로 얼음이 되고 만 최보민을 향해 장동민은 “머리를 잡아야 한다”면서 옆에서 말로 거들지만 “얘 머리가 움직여요”라며 여전히 잡지를 못했다. 3기 동료인 이태곤과 황광희는 대수롭지 않게 만져 보민과 더욱 대조되는 모습을 보였다.

신난 형들과 달리 꿈틀거리는 산낙지를 맨손으로 잡은 최보민은 “이거 어떡해”라면서 겨우 들어보지만 손에 달라붙은 낙지가 여전히 무서운지 “어우 얘 어떡해. 올라와. 올라와”라며 호들갑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10인조 보이그룹 골든차일드의 멤버인 최보민은 2000년생 올해 21살로 팀에서도 막내다.

TVN ‘수미네 반찬’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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