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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불안장애로도 불리는 ‘램프 증후군’, 가능성 낮은 일을 수시로 걱정하는 병…실제로 병 앓은 유명인들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20.02.1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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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램프 증후군(Lamp Syndrome)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램프 증후군은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없는 일에 대해 마치 '알라딘'에 등장하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부르듯 수시로 걱정하는 현상을 뜻한다.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사람들을 지칭하기도 하는데, 뚜렷한 주제 없이 잔걱정이 많은 경우 '범불안장애'(Generalized Anxiety Disorder)라고 한다.

'과잉 불안 장애'라고도 불리는 이 병은 과도한 불안과 걱정이 최소 6개월 이상 걸쳐 계속해서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픽사베이
픽사베이

식은땀을 흘리거나 하는 등의 신체적인 변화가 생기기도 한다.

대체로 모든 부정적인 요인들에 대해서는 과대평가하고, 긍정적인 요인들에 대해서는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 증상을 겪은 대표적인 인물로는 정형돈이 꼽힌다.

정형돈은 과거 '무한도전' 출연 당시 자신의 옆에 슬쩍 다가오는 제작진을 보고도 소스라치게 놀라는 등 불안감이 높다는 것이 여러 차례 드러난 바 있다.

'정신감정 특집'과 'NO 스트레스 특집' 당시에도 그의 스트레스 강도가 가장 높다는 점 때문에 전문가들이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한편, 램프 증후군은 과거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제된 문제로, 네덜란드의 '천국의 마을'을 묻는 문제도 같은 날 출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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