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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졌네" BJ양팡(양은지), 성희롱 댓글에 분노 "할매 X같은 소리하네"

  • 유혜지 기자
  • 승인 2020.02.1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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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양팡이 방송 중 성희롱 댓글을 받고 이를 대처했다.

지난달 31일 양팡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알고보니 양팡은 글래머? 본인도 시청자도 모두 당황한 흔들림'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양팡은 아프리카TV 방송을 진행하며 음악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

양팡 유튜브
양팡 유튜브

신나게 춤을 추던 양팡은 잠시 노래를 멈추며 "바다가 일렁이듯이 미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해"라며 자신의 몸을 감쌌다. 타이트한 상의로 인해 가슴 흔들림이 보인 것.

이를 본 시청자들은 "빈수레가 요란하네", "있지도 않으면서 왜그래?", "슴이 너무 아래 있는데", "팡아 너무 쳐졌어"라고 반응했다. 

하지만 양팡은 개의치 않은듯이 다시 노래를 틀고 춤을 췄고, 시청자들은 "가슴이 쳐졌다"고 채팅을 도배했다. 이에 양팡은 노래를 멈추고 "출렁은 사실이기 때문에 인정은 하지만 '쳐졌네' 이런 건 고소감 아닙니까?"라고 경고했다.

그럼에도 일부 시청자들은 "쳐졌네", "할매X" 같은 채팅을 쳤다. 결국 양팡은 "열 받게 하지 마세요. 할매 X같은 소리하네. XX 새X들이 미쳤어. 미쳤어"라며 분노했다.

분노도 잠시 양팡은 성희롱 채팅이 계속되는 방송 분위기를 무마하기 위해 너스레를 떨었지만 영상을 본 사람들은 "BJ는 진짜 못해먹겠다", "와 진짜 악플에 성희롱 개쩐다. 나같으면 방송 못함", "와 채팅 댓글 진짜 심각하네요. 저걸 버티는 멘탈도 장난 아닌듯" 이라는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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