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미스맥심 출신 김나정 아나운서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이벤트를 준비했다.
최근 김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콜릿 포장중. 맥심 굿즈 구매하면 #미스맥심나정 이가 포장한 초콜릿잉. 맥심코리아 홈페이지~~~~ #maximkorea #missmaxim #맥심발렌타인 #맥심코리아 #미스맥심김나정 #김나정아나운서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을 하나하나 포장 중인 김나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가슴이 강조된 김나정의 원피스가 이목을 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어쩜 더 예뻐진 것 같아요”, “초콜릿 싸는데 매력 뚝뚝”, “우와 진짜 직접 포장하셨네요”, “초콜릿 받고싶다”, “진짜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나정은 2019년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해 2019년 12월 맥심 표지를 장식했다.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김나정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11만 9천 명을 보유한 셀럽이기도 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2 19: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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