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1일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박새로이(박서준)과 조이서(김다미)의 첫만남이 공개됐다.
새로이는 이서의 따귀를 때리려는 복희 엄마의 손을 막으며 등장했다. 새로이에게 "오지랖은"하고 쿨하게 떠나는 이서의 비하인드였다.
새로이와 이서의 두번째 만남은 더욱 강렬했다. 밤톨이 새로이가 곰돌이 탈을 입고 등장하며 흥이 많은 모습을 보였다. 헬멧을 쓰고 끌어안는 모습에서 꾸준히 모니터링하며 연습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 쓰러진 박새로이의 모습을 본 박서준은 빵 터진듯 환하게 웃었다. 이후 박서준은 소품도 세심하게 신경쓰는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태원 클라쓰’ 인물관계도는 아래와 같다. 또한 ’이태원 클라쓰’ 몇부작일까. 총 16부작으로 알려졌다.
박서준, 김다미가 출연하는 JTBC ’이태원 클라쓰’는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2 1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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