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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송가인, 중년 팬 위한 특별한 굿즈 설명 

  • 임라라 기자
  • 승인 2020.02.1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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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송가인이 중년층 팬을 위한 특별한 굿즈를 설명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스페셜 MC로 송가인이 출연했다.

이날 MC 서장훈은 “아이돌 가수들한테는 굿즈라고, 연예인 관련 기념품을 판다. 송가인 씨도 아이돌 못지 않게 굿즈들이 있다”며 “그런데 굿즈 중에 돋보기 안경이 있다”고 놀라워 했다. 

송가인은 “저희 팬분들이 연령대가 있으시다 보니 물컵도 있고, 돋보기도 있다. (목에 걸고) 볼 수 있게”라고 팬들을 위한 남다른 배려심을 보여줬다, 모벤져스 또한 “어디로 가버리니까 차고 있으면 편안하겠다” “어디 가서 살 수 있냐”고 공감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서장훈은 “아무래도 어르신들이 많이 오시니 야광봉이나 그런 것은 조금 그럴 수 있다. 그런데 돋보기는 쓸 데도 많고 유용하니까. 이거 아이디어 좋다”고 극찬했다. 이를 보던 신동엽은 “사실 서장훈도 슬슬 노안이 올 시기다”고 짓궂게 그를 놀렸다. 이에 모벤져스 중 홍진영의 모친은 “벌써 쓸 데가 됐나”고 놀랬다. 

신동엽은 “원래 나이 마흔이 되면 노안이 온다고 하더라.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다. 저는 친구한테 무슨 벌써 돋보기를 껴라고 했는데, 딱 꼈더니 정말 새로운 세상이더라”고 자신의 노안도 고백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모님들이 송가인 좋아해서 젊은 사람들도 관심 많아요” “송블리” “트롯 여신 송가인 최고” “굿즈도 연령층에 맞게 제작, 송가인 씨를 알게되고서 처음 해보는 게 많아요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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