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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파바로티’ 김호중, 알고보니 영화 주인공?…‘파파로티’ 모티브 된 과거

  • 이은혜 기자
  • 승인 2020.02.1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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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미스터트롯'에 출연 중인 김호중이 꾸준히 관심을 받으며 그의 과거 생활 역시 함께 주목 받고 있다.

현재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 중인 김호중은 한양대학교 성악과 중퇴한 학력을 가진 성악가다. 김호중은 각종 콩쿠르 대회에서 1위를 수상하는 등 성악가로 남다른 재능을 보이기도 했다.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트로트 가수로서도 손색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호중은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호중 인스타그램
김호중 인스타그램

김호중은 고등학교 재학 당시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했다. 당시 '스타킹'에 '고딩 파바로티'라는 닉네임을 달고 출연한 김호중은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다양한 방송 등을 통해 공개된 김호중의 과거는 암울했다. 김호중은 교내 폭력 써클에 가입했고, 폭력 조직에 스카우트돼 활동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던 중 성악을 시작하게 됐고, 예술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됐다.

'스타킹' 출연 당시 김호중은 김천에술고등학교에 진학한 상태였다. 이후 김호중은 유학을 떠나 성악을 공부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파란만장했던 김호중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도 개봉했다. 바로 이제훈, 한석규, 강소라 등의 배우들이 열연한 '파파로티'다. 영화 '파파로티'에서 이제훈이 연기한 장호 역이 김호중을 모티브로 탄생한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영화 '파바로티' 속 이제훈은 폭력 조직에 몸 담고 있는 고등학생이지만, 성악을 시작하게 되며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어두웠던 과거를 청산하고 성악과 트로트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김호중이 앞으로 '미스터 트롯'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주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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