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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모녀’ 김명수, 아내 조경숙에게 도리 들켜도 뻔뻔 ‘뺨까지?’

  • 박정민 기자
  • 승인 2020.02.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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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혼외자 도리의 존재를 들킨 김명수가 뻔뻔한 태도를 보여 경악하게 만들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우아한 모녀’에서는 조윤경(조경숙)이 구재명(김명수)의 내연 사실과 혼외자의 정체를 알고 분노했다. 

배신감에 치를 떠는 윤경에게 구재명은 “속이려고 속인 게 아니라니까”라며 끝까지 변명을 늘어놨다. 윤경은 “내가 제일 견디기 힘든게 뭔지 알아? 7년동안 숨긴 것도 분하지만 내 앞에서 해준이 친구 아들이라고 숨기고 도리 물고 빨던 당신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아. 오만 정이 다 떨어져. 당신 해준이 어릴 때 그렇게 해본 적 있어? 해준이랑 따뜻하게 놀아준 적 있어?”라며 원망했다. 

KBS2 ‘우아한 모녀’ 캡처

이를 듣던 구재명은 “왜 없어. 내가 얼마나 해준이 애비 노릇하려고 노력했는데”라고 큰소리 쳤고, 윤경은 “그래. 당신한테 노력해야되는 일이었지. 도리한테는 노력 없이도 되잖아? 한번도 해준이 당신 자식으로 생각한 적 없어”라며 분노했다. 

윤경의 반격에 구재명은 “그놈의 해준이. 그 자식이 그렇게 대단해? 그래봤자 비서 놈의 핏줄밖에 더 돼? 남의 자식도 30년을 키웠는데 애만 키우겠다는데 그거 하나 못 봐줘?”라고 분을 토해냈고 윤경은 주식을 양도하고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쳤다. 

비서는 윤경의 엄마가 죽였다는 구재명의 말에 윤경은 “당신이 죽인 거 아니야? 당신은 인간 아니야. 살인자야”라고 말했고 급기야 재명은 윤경의 뺨을 때리고는 “여보”라며 자신도 당황해했다. 하지만 윤경은 충격에 집을 뛰쳐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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