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슈] YG측 “블랙핑크 리사 상표권 출원? 추후 아티스트 MD라인화 위한 것”

  • 임라라 기자
  • 승인 2020.02.12 16:04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라라 기자] YG 엔터테인먼트 측이 블랙핑크 리사 관련 상표권 출원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12일 블랙핑크 리사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블랙핑크 리사의 상표권 출원은 추후 아티스트 개개인들의 MD 라인화를 할 수 있게 상표권 등록을 한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팝허브’는 YG 엔터테인먼트가 리사의 본명에서 딴 ‘Lalisa Manobal’ ‘Manobal’을 상표로 출원했다고 전했다. 특히 ‘팝허브’ 측은 블랙핑크로 활동 중인 예명 리사가 아닌 본명 라리사 마노반으로 상표권을 출원했다는 점을 주목했다. 

블랙핑크 리사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블랙핑크 리사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블랙핑크 리사 상표권 출원
블랙핑크 리사 상표권 출원

이 소식을 들은 일부 블랙핑크 팬들은 아티스트의 이름을 상표권으로 출원하는 것에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아티스트가 개인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면 이와 관련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 10일 블랙핑크는 영국 웸블리 SSE 아레나(The SSE Arena, Wembley)가 주관한 시상식에서 지난해 ‘베스트 그룹(BEST GROUP)’ 및 ‘올해의 이벤트(EVENT OF THE YEAR)’ 상까지 거머쥐는 등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현재 일본 콘서트 투어를 돌고 있는 블랙핑크는 새 앨범 준비를 하며 컴백을 앞두고 있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