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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덴마크 친구들, 한국표 핫도그 품평회 OPEN “맛있긴 한데…”

  • 박정민 기자
  • 승인 2020.02.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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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덴마크 친구들이 한국표 핫도그 품평회를 오픈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덴마크 4인방의 한국 여행기가 펼쳐졌다. 

한국 도착 후 타국의 음식을 경험했던 덴마크 친구들은 오랜만의 고국 음식 영접에 들뜬 얼굴을 감추지 못했다.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드디어 핫도그를 맛볼 시간. 아스거는 “첫인상은 소스가 엄청 많고 보통 여기 한줄 뿌리는데 다 뿌려져있다. 양파도 들어있고 덴마크 핫도그랑 똑같은데?”라며 “겨자소스가 중요한데 맛이 다를 것 같다. 소시지도 조금 다른 것 같고”라고 진지하게 분석을 이어갔다. 

때아닌 아스거의 진지모드에 신아영은 “음식을 앞에 두고 저렇게 진지하다니 대단하다”라며 감탄하기도. 참다 못한 안톤이 그냥 한 입 먼저 베어물었고 “덴마크에는 없는 맛이야. 양상추 맛이 아주 훌륭해. 한국에서 이런 맛을 느낄 줄 몰랐네”라고 흡족해했다. 

하지만 아스거는 뭔가 아쉬워보였다. “덴마크 외 먹은 나라 중에 제일 맛있긴 한데 한국 핫도그의 겨자소스는 단맛이 너무 강한 것 같아”라며 덴마크의 레물라드 소스를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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