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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츄 허윤미, 레이싱 모델의 베이글 몸매…'섹시한 고양이 같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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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베리츄 허윤미가 청순 섹시한 자태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최근 허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자꾸 졸리구 먹나 했더니 오늘 예민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이해부탁합미다ㅜㅜ#비고라이브 오늘 쉬는 날"이라고 덧붙이며 라이브 방송을 하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턱을 괸 채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허윤미 인스타그램

고양이가 생각나는 눈꼬리와 얇은 입술으로 뽐낸 섹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특히 단발도 찰떡으로 어울리는 완벽한 계란형 얼굴형과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가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픈데 푹 쉬세요ㅠㅠ", "이쁘다~~^^♥", "꺄악~~왜케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베리츄 허윤미는 지난 2007년 스완 디지털 솔로 앨범 'Booming SWANS!'으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17년부터 베리츄의 멤버로 활약하고 있으며 현재 레이싱모델을 겸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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