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맥심 모델 정유나가 환상적인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최근 정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ain't have anything then and I still don't have anyth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나는 비키니를 입고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해변가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긴 생머리로 완성한 청순한 미모와 대조되는 치명적인 분위기가 청순섹시한 매력을 배가시키며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특히 CG로 그린 듯한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는 부러움을 부르고 있기도 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설레서 잠 못 자요..♥", "유나야 보고 싶다", "넘 환상적으로 아름답고 환상적으로 넘 예뻐요 그리고 환상적으로 넘 멋져요 최고입니다 그리고 넘 섹시하고 넘 눈부시게 아름다워요 최고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나는 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 출신으로 카밀라에 속해 있으며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2 1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