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2월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위치한 압구정 CGV에서 ‘칩입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송지효-김무열이 자리해 포토타임을 갖고 작품에 관련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침입자’는 사고로 아내를 잃은 건축가 ‘서진(김무열 분)’이 25년 전 실종된 동생을 찾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3월 12일 개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2 1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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