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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 자타공인 '팬 사랑' 인증…"최고의 팬덤은 아미다"

  • 한수지 기자
  • 승인 2020.02.1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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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최근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각별한 팬 사랑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7일(현지시간), 美아이하트라디오에서 방탄소년단(BTS)이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iHeart Radio Music Awards)'의 투표 부스에 들러 투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들은 '최고의 작사', '최고의 커버곡', '최고의 뮤직 비디오', '가장 좋아하는 투어 사진작가', '최고의 팬덤', '최고의 리믹스', 그리고 '최고의 소셜 스타' 부문에 투표했다.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최고의 팬덤' 후보가 나오자 지민이 "최고의 팬덤은 아미다"라고 두 번 강조해 말하며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BTS 아미"를 외쳤고, 리더 RM은 "미안하지만 다른 사람은 뽑을 수 없다"라고 말하며 방탄소년단 팬덤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BTS) 지민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지민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최고의 소셜 스타' 부문에 멤버들이 방탄소년단을 선택하길 원했지만 후보에 없자, 리더 RM이 "우리는 소셜 스타가 아니다"라고 말했고, 옆에 있던 지민이 개의치 않는 듯 펜을 들어 투표 용지에 방탄소년단을 기재해 웃음을 주었다.

이에 북미매체 '코리아부(Koreaboo)'에서는 "방탄 소년단의 지민이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후보자들을 위해 투표하면서 자신의 그룹에 대한 그의 열렬한 사랑을 보여 주었다"라고 보도했다.

'코리아부'는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소셜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방탄소년단이 없다는 사실에 "방탄소년단이 후보에 오르지 않았다고? 문제 없어. 귀여운 반항아 지민이 해낼꺼야! 그는 "BTS. OK."라고 말하며 후보 리스트에 BTS를 추가했다"라고 전했다.

이날 지민은 연신 "BTS, ARMY"를 연호하며 방탄소년단과 팬덤(아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고, 함께 콜라보 작업을 진행한 '할시(Halsey)'에게도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MAP OF THE SOUL 7'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에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가운데, 방탄소년단 앨범 사상 최다 선주문량(342만 장)을 기록한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은 오는 2월 21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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