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신곡 '버릇처럼 셋을 센다'를 발매한 KCM(본명 강창모)이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KCM은 13일 오후 방송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목요일 코너 '특선 라이브'에 게스트로 출연, 라이브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앞서 KCM은 지난달 24일 디지털 싱글 '버릇처럼 셋을 센다'를 발매했다. KCM이 작사, 작곡한 '버릇처럼 셋을 센다'는 헤어진 연인들을 그리워하는 두 남녀의 일상을 공감할 수 있는 쉬운 가사로 표현했다.
현재 KCM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최근 그는 "#마스크 #필수 #코로나 #황사 조심하기요.. 늘 감사(—)(__)(—)(__)꾸벅 꾸벅 오늘 #유튜브 #6시 어마한거 업로드 갑니다..미얀 친구야 고맙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 마스크를 쓰고 손하트를 만든 KCM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변함 없는 KCM의 모습이 반가움을 자아낸다.
한편 KCM이 출연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13일 오후 2시부터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2 1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