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우 기자) 9월 11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설계’ VIP시사회에 신은경과 오인혜가 참석했다.
‘설계’는 너무나 악랄한 방법으로 돈을 빌려간 사람에게서 돈을 뜯고, 돈을 위해서라면 남자를 유혹 그 집안을 파탄 내고 남자를 폐인으로 만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 ‘설계’는 오는 9월 18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9/11 20:07 송고  |  KimHyunWo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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