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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고양이 수간’ 일용환(황선웅), 미성년자부터 유튜버 이루린까지 ‘성희롱·성추행 논란’

  • 송오정 기자
  • 승인 2020.02.1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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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고양이 동물학대 논란으로 경찰에 넘겨진 유튜버 일용환(본명 황선웅)이 이번엔 다수의 여성에게 성희롱·성추행 피해를 입힌 사실이 밝혀졌다.

최근 일용환은 20대 여성을 거짓말로 불러내 강제 성추행 혐의로 고소됐다.

해당 사건과 관련해, 유튜버 정배우는 지난 7일 일용환의 실태를 폭로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정배우에 따르면 일용환은 여성 시청자 2명을 성희롱, 성추행했으며 유튜버 이루린까지 총3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용환(황선웅)

일용환은 17세 미성년자 여성 시청자에게 카톡으로 “고딩 기념으로 나한테 당하자”라는 메시지를 보냈으며, 학생의 속옷 사진을 입수해 단톡방에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용환은 미성년자 시청자에게 자신의 말을 듣지 않을 경우 방송에 번호를 유출하겠다며 협박한 혐의까지 받고 있다.

이어 유튜버 이루린은 일용환이 키우는 고양이를 데려오기 위한 전화를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일용환은 “하루만 나를 위해 희생해줄 수 있으냐. 어차피 죽을 건데 나에게 네 몸을 달라”는 등 성희롱한 것으로 녹음파일을 통해 밝혀졌다.

또한 일용환에게 고소장을 제출한 또다른 피해자는 “타 유튜버의 비밀을 알려준다고 불러내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강제 키스하고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 당했다”고 폭로했다. 해당 피해자는 이미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의 여성을 성희롱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일용환에 누리꾼은 “김천대 작업치료과 망신이다” “고양이 수간 하더니 이젠 사람이냐” “이런 쓰레기 때문에 남자들이 욕을 먹는거야”라며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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