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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검사내전’ 이선균, 정려원에 “확실히 차검사가 선배” 훈훈 결말…후속작까지 ‘관심’

  • 박정민 기자
  • 승인 2020.02.1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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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정려원이 이선균을 선배로 인정하며 ‘검사내전’이 훈훈한 결말을 맞이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검사내전’에서는 다시 진영지청으로 복귀한 이선웅(이선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황학민 성접대 사건의 특별수사단으로 차출된 이선웅은 서울로 올라갔지만 텃세를 당하는 등 쉽게 적응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특별수사단 역시 무마용이라는 사실을 알게됐고, 이선웅은 다시 진영지청 형사2부로 돌아갔다. 

선웅의 등장에 형사2부는 못 볼 것을 본 마냥 적막이 감돌았다. 이선웅은 “좀 웃어요. 유령 본 것도 아니고 왜 이래 갑자기”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선웅은 “진짜 못 견디겠더라고. 눈치 볼 데도 너무 많고, 밥맛도 없고 주말에 차도 막히지 매일 밤 야근에”라고 힘든 소리를 늘어놨다. 

JTBC ‘검사내전’ 캡처

그러더니 자연스럽게 명주에게 “나 없으니까 심심했죠”라며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정우에게 “가끔 내 방 청소도 했지?”라며 시비를 거는 등 형사2부를 시끌벅적하게 만들었다. 

이선웅은 명주에게 “많이 심심했겠네요. 나는 일에 치여서 죽을 뻔했는데. 그냥 다 집어치우고 싶더라고요. 화도 나고 억울하기도 하고. 내가 이거 안 한다고 세상이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닌데. 결국에 이렇게 또 왔네요. 운전하고 오는데 그날 밤 차검사님도 나랑 비슷한 마음으로 진영에 오지 않았을까 싶더라고요. 그러고 보면 확실히 차검사가 선배는 선배예요”라고 웃었다. 이에 명주 역시 “이제라도 아셨으니 다행이네요”라며 맞받아쳤다. 

드라마 내내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던 두 사람은 말미 진정한 동료애를 꽃피우며 훈훈한 결말을 맞이했다. 

지난 11일 종영한 JTBC ‘검사내전’의 후속으로는 서강준-박민영의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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