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설하윤, 과감 노출 돋보이는 수영복 자태…‘맥심 화보 장식한 몸매 자랑’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데뷔 이후 두 번이나 맥심 표지 모델로 선정된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주목 받으며 그의 몸매 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 설하윤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렬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 게재 당시 설하윤은 자신의 모습이 민낯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하윤은 가슴 라인이 부각되는 수영복을 입고 있다. 또한 설하윤은 청순미가 어필되는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새로운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트로트 가수 설하윤은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눌러주세요' 등의 노래를 발표한 설하윤은 뛰어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트로트 가수이기도 하다.

올해 나이 29세인 설하윤은 데뷔 이후 잡지 맥심의 커버 모델로 두 번이나 활약했다. 설하윤은 몸매 라인 등이 노출되는 의상을 선보이는 등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가수 설하윤의 맥심 화보를 확인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몸매 너무 좋음", "패션도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맥심 잡지 커버 모델 이후 '미스트롯' 출연 등으로 인지도를 쌓은 설하윤은 최근 '개는 훌륭하다'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 중이다.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주게 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