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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증권가 식당서 칼부림 벌어져…보도마다 사건 내용 달라 혼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20.02.1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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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여의도의 한 식당서 칼부림이 벌어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벌어졌다.

연합뉴스 등 다수의 매체는 12일 오전 9시 16분경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의 한 증권사 건물 지하 식당서 종업원들이 칼부림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1명이 현장에서 흉기에 찔려 숨졌고, 다른 한 명은 상처를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고.

연합뉴스
연합뉴스

그런데 한국일보와 조선일보 등은 남성 한 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50대 여성이 목을 맨 채 발견돼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맥박이 없다고 보도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으나, 매체에 따라 사건에 대한 내용에 차이가 있어 혼란을 주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해당 사건이 일어난 식당을 알아차린 상황이라 공포감을 느끼고 있다.

더불어 "이게 무슨 일이야...", "묻지마 난동은 아니겠지?", "증권가라니 상상도 못한 장소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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