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아내의 맛’에서 오랫만에 홍현희와 제이쓴의 근황을 전하게 됐다.
11일 방송된 TV조선‘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아프리카 중남부에 위치한 잡아를 방문하게 됐다.
지난 번에는 희쓴 부부는 캐나다에 방문에서 레전드 먹방과 에피소드를 쏟아냈었다.
홍현희는 출발 전에 아프리카에 전달할 괴식을 만들어 먹었는데 도넛에 치킨을 끼워먹고 아이스크림에 참기름을 부어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옆에서 제이쓴은 찡그린 표정으로 보다가 홍현희가 만든 참기름 아이스크림을 먹어보고 깜짝 놀라게 됐다.
제이쓴은 "정말 고급 아이스크림 같다. 정말 맛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아프리카에 괴식을 전하러 떠나게 됐다. 희쓴 부부는 잠비아에서도 가장 메인으로 손꼽히는 9시 뉴스와 700만 시청자를 보유한 토크쇼에 출연하게 됐다.
또 홍현희는 잠비아 스타일로 메이크오버를 하게 됐는데 잠비아 현지인이 찾는다는 미용실에 방문해서 미용사가 적극 추천받는 레게 스타일로 대변신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1 2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