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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당했다" 유튜버 대륙남(홍상혁), 장례식장서 문전박대 당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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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유튜버 대륙남(홍상혁)이 장례식장에서 격리당한 이야기를 전했다. 

9일 BJ대륙남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제 휴방하고 밖에서 겪었던 일 말해 드리겠습니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어제 큰 이모부님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을 다녀왔다"면서 "결국 장례식장에서 격리조치를 당했다"고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대륙남은 "집안 친척분들이 다 오셨다. 근데 결국 장례식장에 들어가지 못 했다"면서 "가서 열을 체크한다. 어딜가나 열체크하고 감지기로 온도체크한다. 마스크가 없으면 마스크를 나눠주기도 한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2주 안에 해외갔다온 적 있냐'는 질문에 긍정했다는 대륙남은 "'네?'라면서 물러나더라. 내가 느낀 건 경악이다. 막 팀장 부르고 전화하고 난리가 났다"고 웃음 지었다. "'규정상 못들어간다'는 말을 들었다"며 "아무 증상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도 못들어간다고 했다. 솔직히 나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걸 자부할 수 있다. 태국에서 23일부터 뉴스방송에 집중을 했다. 24일부터 자체격리를 한 것이다. 이미 20일이 지났다. 증상이 나올거였으면 이미 나왔을거다"라고 이야기했다. 

대륙남 캡처

이 때문에 장례식장에 들어가지 못했다며 "나를 보겠다고 어르신들이 복도로 다 오셨다. 미안해 죽는 줄 알았다. 아예 못 들어간다고 그랬다"고 후기를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건 병원에서 잘 처리 한것 같애요. 본인은 모르겠지만 무증상도 있다고 하니", "그래도 대륙남은 본인은 괴롭겠지만,  솔직하게  태국갔다왔다고 밝힌건 정말 좋은겁니다", "예민하게  하는것도 무리가  아닌것 같습니다", "심각함이 느껴져요 근데 웃음은 왜 나는지", "근데 내가 직원이었다고 해도 그랬을 것 같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