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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파엘 콜먼, 사망 소식 전해져…영화 ‘내니 맥피’-‘이츠 얼라이브’ 등 출연

  • 이은혜 기자
  • 승인 2020.02.1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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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영국 국적의 배우 라파엘 콜먼이 사망했다. 라파엘 콜먼의 어머니 리즈 젠슨이 직접 소식을 전했고,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의 버라이어티와 데드라인 등 연예 매체들은 "영화 '내니 맥피'에 출연했던 라파엘 콜먼이 지난 6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8일 라파엘 콜먼의 어머니 리즈 젠슨은 개인 트위터를 통해 "사랑하는 아들 라파엘 콜먼, 편하게 잠들길"이라는 말과 함께 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리즈 젠슨 트위터
리즈 젠슨 트위터

당시 리즈 젠슨은 "아들 라파엘 콜먼이 짧은 인생 동안 달성한 모든 성취와 나눔을 기억한다"는 말을 덧붙였다.

영국 매체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라파엘 콜먼은 조깅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라파엘 콜먼의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배우 라파엘 콜먼은 지난 2005년 엠마 톰슨, 콜린 퍼스, 켈리 맥도날드, 토마스 생스터, 안젤라 랜즈베리, 엘리자베스 베링톤, 엘리자 베넷, 셀리아 아임리 등이 출연한 영화 '내니 맥피-우리 유모는 마법사'에 출연하며 주목 받았다.

이후 라파엘 콜먼은 영화 '이츠 얼라이브', '포스 카인드'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작품 활동을 하지 않는 동안 라파엘 콜먼은 기후 변화 운동가이자 멸종 위기 생물 보호 운동가로 변신해 활동했다. 라파엘 콜먼은 국제 기후 변화 운동 멸종 저항의 웹사이트에 칼럼을 게재하는 등 적극적인 환경 보호 운동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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