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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NOW] 박규영,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 촬영 中” 

  • 박정민 기자
  • 승인 2020.02.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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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녹두꽃’에서 활약을 펼친 배우 박규영이 차기작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11일 박규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차기작 ‘스위트홈’ 막바지 촬영 중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6년 드라마 ‘여자들은 왜 화를 내는걸까’로 데뷔한 박규영은 ‘마술학교’, ‘그냥 사랑하는 사이’, ‘제3의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통통 튀는 젊은 디자이너 소미 역을 맡아 이기우를 짝사랑하는 마음을 실감나게 그려내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온리원’에서는 서강준의 동생으로 분해 사이다 캐릭터로 시청자의 답답함을 대신 해소하는가 하면, 현실남매 케미까지 선사하며 신스틸러로 등극했다. 

박규영 / 사람엔터테인먼트

존재감을 입증한 박규영은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신입편집자 오지율로 또 한 번 변신을 꾀했다. 어이없을정도로 철 없는 신입 편집자로 화를 유발하기도 했지만,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차기작 ‘녹두꽃’에서는 윤시윤을 흠모하는 황명심으로 분해 절절한 사랑 연기로 깊은 내공을 드러냈다. 이처럼 작품에서 팔색조 매력을 선사하고 있는 박규영은 차기작 ‘스위트홈’으로 대중과 만난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스위트홈’은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현수(송강)가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중 박규영은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도 인간의 도리를 지키는 뮤지션 윤지수 역을 맡아 송강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에 박규영이 ‘스위트홈’에서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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